자유게시판 From Heaven. February 22, 2003 heavenly 1 Comment 심심한 하루다. 심심한 하루다. 심심한 하루다. 되뇌이고 있는 내 자신이 하루를 만들고 있는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해가 져버린 뒤. 하루는 내가 만들어야지. In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