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From Heaven. February 22, 2003 heavenly 1 Comment 심심한 하루다. 심심한 하루다. 심심한 하루다. 되뇌이고 있는 내 자신이 하루를 만들고 있는걸. 깨달았을때는 이미 해가 져버린 뒤. 하루는 내가 만들어야지. In Heaven.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From Heaven.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앞으로 이름의 앞에
Heavenly 라고 쓰면 될거얌
대소문자 지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