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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형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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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하면 할수록 생각, 말하기, 글쓰기는 서로 연관되어 있긴 하지만 하나를 잘 한다고 다른 것도 꼭 잘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나는 소설/수필 작가가 되려는 것은 아니지만, 논픽션 작가가 되는 것에는 관심이 있으니 그냥 블로깅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글쓰기를 따로 연습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글쓰기를 연습할 때 형식 상의 제약을 두라는 조언을 받아들여서, 앞으로 내가 글쓰기를 연습할 형식을 결정했다.

  • 그림/차트 1개 포함시키기
  • 인용 또는 번역 한 단락 => 서두에 놓고 시작하기
  • 이모티콘/자음연타 (예: ㅋㅋㅋ, ㅎㅎㅎ, -_- 등) 사용 불가
  • 총 다섯 단락, 각 단락은 150단어 내외
  • 주제: 화학 (비빌 언덕을 만들라고 하길래 우선 고등학교 때 좋아했던 화학으로 시작해 볼까 한다.)
  • 글을 쓰면서 상상할 독자층은 고등학교 과학까지 마친 화학 비전공자
  • 대략 100개 +- 3개 정도 쓰고 주제/형식 변경

내용 자체에 대해서는 블로고스피어에 쓰레기 정보만 더하지 않도록 최대한 알아보고 쓸 생각이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리플로 알려주시면 고쳐 쓰겠다.

“쓰기” 카테고리에 글을 쓰면 자동으로 카운팅이 되도록 스킨을 조금 바꿔놨다. (오른쪽 위에 보이는 “Writing Goal”이라는 부분) 1000개의 글을 쓰려면 3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아니면 중간에 관둘지 모르겠지만 우선 시작해 보련다.

관련 글 (링크에 마우스를 올리면 요약 내용이 보입니다.)

  1. 화학실험기기 미니시리즈 (연관성: 5.1점)
  2. 서부지역 동문회 다녀왔습니다. (연관성: 3.6점)
  3. 땅이가 36Icho 대표 되었단다. (연관성: 3.5점)
  4. 인터넷 속도 문제 개선 (연관성: 3.3점)
  5. 아… (연관성: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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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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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dt said

    저도 상상 속 독자층에 포함되는군요 ㅎㅎㅎㅎ

    갓파더의 화학 강좌-_- 기대하겟습니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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