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구나…

학교를 갔었는데..
꽃들이 정말 마치 자기 색을 자랑하려는 듯이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었다..

추워서 다시는 따뜻해지지 않을 것 같더니
모르는 사이에 봄이 다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