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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요즘 이불에서 아웅거리면서 뒹굴고 노는게
완전 생활화 되어버렸다 -_-;;
이제 보름남짓 남았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게 죄여옴이 느껴진다
죽으러 가는 것도 아니지만

….

정말 얼마 안남았구나

Comments

3 responses to “아웅”

  1. 경석

    이불속에 박혀있어서 안보이는거냐

  2. 병주

    으음…. 얼마 안남았구나.

  3. 승준

    보름이라.. 정말 안남았네… 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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