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가고 나서 내 디카를 사용할 동생한테
사진 찍는 것도 가르칠 겸해서 인사동, 경복궁, 성곡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ㅋ
광화문 앞 이름모를 길거리 공원에서 연출 -_-;
인사동에서 광화문 가는 길의 정체불명의 건물의 높은 돌담 옆에서
경복궁에서 뭔가 전통 재현 행사를 하고 있었다
동생말로는 거기서 창들고 서있는 사람들 공익이라고 하던데 맞나? ㅡㅡㆀ
경복궁에서도 연출사진 한컷~ (인생은 연출이야 -_-;)
즐감하셨나요? ^^ㅋㅋ
제 동생은 저랑 다르게 홀쭉하고 얼굴도 길쭉하게 잘 생겼답니다 ㅡㅡㅋㅋ
연하남을 원하는 분은… ㅡㅡㆀ
글쎄..그래도 너랑 많이 느낌이 비슷한데 ㅎㅎ 닮은 형제이군
으음… 진짜 너보단 몸매가 좋아보인다.
진짜… 안닮은거같은데. 이미지가 비슷하다 신기하다 형제란.. ㅋ
경복궁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다. 내가 물어본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