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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찾아 떠납니다

이제 단풍의 철이 왔군요
울긋불긋 단풍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무사귀환을 빌어주세요

이번 주말까진 보기 힘들겠네요들

그럼..

Comments

One response to “단풍을 찾아 떠납니다”

  1. harry

    무사귀환을 아무도 안빌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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