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단풍을 찾아 떠납니다 October 14, 2003 oksure 1 Comment 이제 단풍의 철이 왔군요 울긋불긋 단풍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무사귀환을 빌어주세요 이번 주말까진 보기 힘들겠네요들 그럼..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내일 다시 떠납니다. — 잘 도착했습니다.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무사귀환을 아무도 안빌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