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D 숙제 채점 때문에 Karen이랑 만나서 나만 자는 모습.
옆에서 내일 IOLab 수업 준비하던 Ryan이 사진 찍어서 보내줌. ㄷㄷ 잉여인간 삘 좀 나는구나.
자랑이다…^^ 비싼 노트북 떨어뜨리지 않을까 걱정…^^
행여나 떨어뜨릴까봐 자면서도 잡고 있는 모습이네요 ㅎㅎㅎ
이건 좀 부끄러운데? ㅋㅋㅋ
이거 사진 찍어준 Ryan이 Karen에게 했다는 말이 압권.
“Is this how you divide the work?”
이건 좀..막장스러운데..ㅋㅋㅋ
ㅎㅎㅎ 인증이 너무 적나라하게 됐어요 ㅋㅋ
일(공부)도 좋지만 건강생각해가면서,잠도 좀 자면서 해라.
예나 지금이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일관된 모습이 (보기좋다)라고는 못하겠군.
아버지// 예. 너무 걱정 마세요.
경석// 나는야 일관성 있는 남자. 후후. 잘 지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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