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버클리 가을 하늘 September 17, 2009 oksure 5 Comments 어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하나 찍었다. 푸르다는 말도 부족했던 하늘이었다. 비행기 조종사들이 하늘과 바다를 착각해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어제는 실감했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혹독한 한 주가 대강 끝나간다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정말 하늘 빛깔이 너무 파래서 신기하구나. 하늘과 바다를 구별 못할 정도임이 실감이 간다. 바쁜 생활 중에서도 하늘 빛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항상 건강하길 빈다.
정말이야? 하늘과 바다를 착각했다니…너무 공감한다..
정말 하늘 빛깔이 너무 파래서 신기하구나. 하늘과 바다를 구별 못할 정도임이 실감이 간다. 바쁜 생활 중에서도 하늘 빛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항상 건강하길 빈다.
Jin// 네. 진짜 그 날은 특히 하늘이 더 파랬음 ㅇㅇ
어머니// 네. 한국 날씨도 요즘에 좋죠?
내가 알고 있기는…조종사들이 하늘을 바다로 착각하지는 않는데… 바다를 하늘로 착각해서 바다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
글쿠나 ㅠㅠ 나 방금 도착했다 완전 피곤하다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