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하나 찍었다.
푸르다는 말도 부족했던 하늘이었다. 비행기 조종사들이 하늘과 바다를 착각해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어제는 실감했다.
어제 하늘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하나 찍었다.
푸르다는 말도 부족했던 하늘이었다. 비행기 조종사들이 하늘과 바다를 착각해서 사고가 나기도 한다는 말을 듣기만 했는데, 어제는 실감했다.
정말이야? 하늘과 바다를 착각했다니…너무 공감한다..
정말 하늘 빛깔이 너무 파래서 신기하구나. 하늘과 바다를 구별 못할 정도임이 실감이 간다. 바쁜 생활 중에서도 하늘 빛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항상 건강하길 빈다.
Jin// 네. 진짜 그 날은 특히 하늘이 더 파랬음 ㅇㅇ
어머니// 네. 한국 날씨도 요즘에 좋죠?
내가 알고 있기는…조종사들이 하늘을 바다로 착각하지는 않는데… 바다를 하늘로 착각해서 바다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더군;;
글쿠나 ㅠㅠ 나 방금 도착했다 완전 피곤하다 ㅠ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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