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의 꿈

갈매기가 꿈이 있든 없든 알 바는 아니지만.

지난 번에 버클리 마리나에 나갔다가 찍은 사진. 요즘 희한하게 똑딱이로 나름 기염을 토하고 있음. 어떻게 적당하게 찍히긴 했음.

지금 내 방에도 지난 번에 SFMoMA에서 공짜로 나눠줘서 받아온 새가 나는 사진 포스터가 크게 덕지덕지 붙어있다. 그 사진하고 느낌이 뭔가 비슷해서 신기함.

marinabird

2 thoughts on “갈매기의 꿈”

  1.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갈매기의 꿈 !.. 멋있는 사진이네요.. 저는 지금 서버작업하느라 지금 새벽 12:16분인데 집에 못가고 있네요..이 사진을 보니 한결 좋아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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