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담요로 만든 복싱 글러브 August 15, 2009 oksure 6 Comments 담요 깨무는 것을 좋아해서 담요를 이리저리 뭉쳐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간만에 이쁘장하고 쓸만한 형태가 나왔길래 사진으로 남겨둔다. 냠냠.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AT&T의 인터넷을 알아가며 휴 재희꺼랑 경선누나꺼 완성! ^^/ 이사
담요를 깨물다니!
그래서 쥐멜 프로필 사진을 라이너스로 한게냐.
예 그렇죠 ㅎㅎ 하지만 라이너스의 담요보다는 훨씬 낡음 -_- 손으로 찢으면 찢어져요 ㄷㄷ
배경의 책상에 눈이 가는 1인…
형님 여전히 주변 정리는 잘 안하시는군요
대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_-
사진의 핵심은 그게 아니야 -_-;;;
담요 빨래할 때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하는 것 알지? 그래야 덜 찢어진다. 사진이 선명해서 담요의 촉감이 여기까지 전해진다. 담요와 함께 오늘도 포근한 날 되어라.
예. 근데 사실 별로 안 빨아요. 빨 때는 망에 넣어서 빨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