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왜 June 6, 2003 oksure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가슴이 답답한지 모르겠다 질투도 조금 섞여 있을 것이고 내 미래에 대한 불안도 섞여서 목을 틀어 막아버렸다 갑자기 숨이 쉬고 싶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