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상은.. June 3, 2003 oksure 참 묘하다. 딱 1년이 지나서 1년 전의 나를 만났다. 1년 전의 내가 더이상 바보가 아니길.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눈물로 채우지 않길. ‘지금’을 사랑할 수 있길. 짧은 기도.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