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만히 셔틀에 앉아서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난
혼자 사는 법 밖에 모르는 것 같다.
혼자 있는 법은 잘 알고
혼자 있는 것은 익숙해 하는데
같이 사는 법을 모르고
같이 있는 것을 어색해 한다
고등학생 박현우
오늘 가만히 셔틀에 앉아서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난
혼자 사는 법 밖에 모르는 것 같다.
혼자 있는 법은 잘 알고
혼자 있는 것은 익숙해 하는데
같이 사는 법을 모르고
같이 있는 것을 어색해 한다
고등학생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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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같이도 익숙하잖아…. 고개꺽고… 조금만…..-_-; 술취한 니모습
박폐 술먹은 모습 기억나는거…
1. 딱 500cc만!
2. (현이형 방에 쳐들어가서) 아~ 술먹자니깐 왜 다 자고 난리에요~
술먹어요 술~~
현우 아직
“방황하는 청소년”인가…
기운내라구!☆
나 역시…아직도…바보같은..어린애일뿐….
바보같은…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