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래형이당.
근무 시간에(요즘 회사다님) 농땡이 치며 웹 서핑 하느라 꽤 분주하지. -_-;;
박경선 홈페이지에 링크되어있길래 한번 와봄..
왼쪽 위의 니 사진은 꼭 얼마전에 개봉되었던 The eye의 포스터를 연상시킨다는..으.. (잘 보면 꽤
오싹함)
확실히 nView의 기능은 좋군.
창 띄워놔도 가까이서 보지 않으면 티가 안나니 말야. ㅋㅋ
아..그리고 나도 그림 이름 만들어줘!
www.snowcat.co.kr 가서 메뉴의 flash라고 된 거 누르면 왼쪽 9번째 줄에 비버의 구출작전이라고
나옴.
거기 나오는 비버로 해주면 됨.
기한은 내일까지고 카피는 0점임..claim은 안받는다. -_-;;
그럼..
와~~ 한때 형이 스노우캣을 그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스노우캣과 관련있던게 사실이었군요!!! ㅋㅋ
안그래도 그림이름 작업이 쌓여있었는데
오늘 다 해치워야겠네요 ㅋㅋㅋ
기대하세요~ … ^^;;;
(사실 매우 불안함 ㅋ;;; 카피가 0점이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