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들어온 사랑이
또 다시 칼을 꺼낼까 두렵습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그냥…
그대로 있어주세요…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들어온 사랑이
또 다시 칼을 꺼낼까 두렵습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그냥…
그대로 있어주세요…
“사랑은 어려운 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___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이번엔 칼이 아니길. 이제 곧 다가올 봄처럼 예쁜…
힘내^^
잘 되길..
너도 행복한 사랑을 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나란히 걸으면 왠지 키가 커지는 걸 느낀대…
그 누군가와 나란히 걸으며 꼭 키가 커지는 걸 느낄 수 있길…
에구 내 안에 들어올 사랑은 어디 없나… ㅋ
키가 커진다? 왜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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