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것

모르는 사이에 내 안에 들어온 사랑이
또 다시 칼을 꺼낼까 두렵습니다

기도합니다..

제발…

그냥…
그대로 있어주세요…

4 thoughts on “사랑이라는 것”

  1. “사랑은 어려운 거야 복잡하고 예쁜거지___잊으려면 잊혀질까 상처받기 쉬운거야”

    이번엔 칼이 아니길. 이제 곧 다가올 봄처럼 예쁜…
    힘내^^

  2.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나란히 걸으면 왠지 키가 커지는 걸 느낀대…
    그 누군가와 나란히 걸으며 꼭 키가 커지는 걸 느낄 수 있길…
    에구 내 안에 들어올 사랑은 어디 없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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