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합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2박3일의 외박이 끝났습니다.
오늘 부로 부대에 복귀합니다.
이번에 나왔을 때 이것저것 아기자기 일들이 많아서
친구들은 별로 못 만났는데
3월 쯤에 나와서는 만나 볼 수 있겠지요?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겨울 끝자락 잘 보내십시오.
단결!  /(–)

2 thoughts on “복귀합니다.”

  1. 첫 외박 축하한다. 모든 일에 열심으로 임하는 네 모습이 믿음직 스럽구나. 현우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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