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어머니께서 해주신 찌개가 먹고 싶다.
노래도 많이 듣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싶다.

휴가 나가서 부모님께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것도
갑자기 아쉬워 지네…

아… 배고프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