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오늘 아침은 June 25, 2004 oksure 어머니께서 해주신 찌개가 먹고 싶다. 노래도 많이 듣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사진도 찍으러 나가고 싶다. 휴가 나가서 부모님께 좀 더 잘해드리지 못한것도 갑자기 아쉬워 지네… 아… 배고프다ㅡ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