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달이 보고 싶어 October 23, 2003 oksure 1 Comment 집에 돌아오니 엄마가 방에서 주무시고 계신다 … 젠장 울고 싶다 달이 보고 싶다 어머니… – 설악산 자락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움…..어제 구냥 넘 맘아프던구….기분 좋은줄 알았는데….울구싶다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