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한줄리플로 찍기! ㅋㅋ
성원 – 정대만을 꿈꾸는 농구소년! 순진. 성실. (참 여자친구 있다 -_-)
규환 – 세상을 달관한 듯한 유유자적 인생 (귀차니즘의 압박 -_-)
재범(오른쪽) – 조용한 성격의 물리소년. 때때로 과격하게 변신!
아까 그 기훈 – 참 예전에 고1 때 카바티나를 듀엣으로 연주했던 기타 소년~
예라 – 매점에서 우연히 만난.. ㅋㅋ 뽀샤시 하게 나와버렸네 =_=;;
딴애들 많이 만났는데 잘 나온 사진이 없어서 -_-;;;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