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결심

당분간 생활이 안정되고 일 진행 속도가 붙을 때까지 모든 여가 활동을 중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것도 처음에는 지키기 어렵겠지만, 2-3일만 신경써서 안하다 보면 괜찮아질거다. 일하다가 지겨워 지는 순간이 오면 그냥 눈감고 기도나 하자.

Jordan Peterson 심리학 강의들은 끊을지 들을지 고민이 좀 되긴 한다. 블로그에 글은 계속 쓰고 싶다. 이렇게 시간을 절약하면 블로깅할 시간도 다시 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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