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수욕정이풍부지, 자욕양이친부대 January 10, 2010 oksure 3 Comments 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숲은 고요히 있고자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은 효도하고자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수욕정이풍불지 가 아니고 수욕정이풍부지구요
자욕양이친불대가 아니라 자욕양이친부대예요
不이 ㅂ이나 ㄷ 앞에서는 부로 발음하거든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
하고싶은 이야기가 좀 있는데,
언제 연락한번 안주나?
재홍이 결혼식 이야기도 있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