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rten Paper 자료 검증
: Morten이 내년 1월 HBR에 글을 하나 내는데 거기에 사용될 자료 검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파이썬으로 한 1000줄 정도는 짜서 돌리고 있는 중. 후아. 글 자체는 재미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꽤 흥미를 가질만한 글이 될 것 같다. 내년에 글이 발표되고 나면 한 번 소개해야겠다. 후. 추천서 때문에 TA 2개에 RA 1개를 하고 있다니. - Final Project 팀 짜기
: 이제 다음 달까지 FP 제안서를 써야하는데, 그 때까지 팀과 교수님을 다 정해야한다. 권장 팀 사이즈가 3-4명이라서 몇몇 팀과 계속 얘기하고 있다. Bob이 오클랜드 항구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가지고 왔는데 무언의 압력이 계속 들어온다. 그냥 빨리 다른 팀에 들어가야지 이건 뭔가 압박이다. ㅠㅠ 추천서가 뭔지 휴 -_- - IOLab 자료 긁기
: 다다음주 화요일(열흘 쯤 후)에 IOLab 세 번째 프로젝트를 발표해야한다. iSchool 사람들의 메일링 리스트를 긁어서 시맨틱+소셜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Viz하고 메일링 리스트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을 구상 중이다. 메일링 리스트 페이지를 python mechanize로 긁어보려다가 robots.txt가 있길래 관뒀다. 그래서 지금 손으로 긁는 중. -_- 한 100개쯤 긁었더니 이제 절반이다. - 수강 신청 준비
: 이건 뭐 그냥 말그대로. - 학교 선정 + SOP
: 이제 추천서는 구두로는 전부 부탁 드려놨는데, 아직 서류들을 안 드렸다. 지원할 학교와 학과를 빨리 정해서 10월이 넘어가기 전에 Bob, John, Morten에게 넘겨야 함. 제일 빠른 데드라인은 12월 1일인 경우도 있어서.
3 thoughts on “요새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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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 지원 준비하면서 비슷한 걸 해볼까 했는데. faculty & students 각각의 관련된 paper 를 abstract 이용해서 분류해볼까 했지..
나도 다음 크롤링 하고 있는데, 다행히 안막았더군.. 난 ruby판 mechanize 쓰고 있음.
5. 추천서의 압박.. UW MIMS가 Nov. 1 마감임 -_-
3. 여기 인트라넷은 드루팔로 되어 있어서 이런 것 알아서 막는 모듈들이 잘 구현되어 있는 듯. 근데 다음에서 뭐 긁고 계신가?
5. 11월 1일 마감은 답이 없다 -_-
마지막 교수님은 며칠 전에야 허락 받았음 ;;
현우 힘내삼!
요새 페이스북 보니까 완전 한국 노래 향수에 빠져 있는 것 같던데 ㅎㅎㅎ
아 그러고 보니까 혹시 한국노래 공유하는 ftp 같은 거 없삼? -_-;
요새는 어둠의 경로가 너무 많이 차단되었어. ㅠ
여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