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코멘트가 1000개를 돌파했을 때, 1111번째 코멘트를 남기는 분을 위해서 이벤트를 하나 걸었죠.
오늘 드디어 코멘트 1111개 달성.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저의 아버지입니다.
사부곡을 하나 써야겠네요. 후후.
예전에 코멘트가 1000개를 돌파했을 때, 1111번째 코멘트를 남기는 분을 위해서 이벤트를 하나 걸었죠.
오늘 드디어 코멘트 1111개 달성.
그 사람은 다름 아닌 저의 아버지입니다.
사부곡을 하나 써야겠네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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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
여기 블로그에서 아버지 어머니랑 너랑 커뮤니케이션 하는 거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해져. ㅎㅎ
아. 그렇다고? 몰랐네.
어쩧든 기분 좋구나.
너의 블로그가 많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이벤트는 이번에 너의 얼굴 한번 더 볼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하다.
추석때 삼촌들 식구들이랑 시골서 보내고
오늘 집으로 돌아 왔단다.
8일날 오후에 보자.
안녕.
.
아쉽군!ㅋ
코멘트로 도배를 할까 해보다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ㅋ
가을도 건강하게 보내라공!
진짜 도배했으면 좀 미워했겠지 ㅎㅎ
그래서 일부러 사람들이 잊을 때 즈음 당첨이 되도록 1111번째로 설정했었지 후후
뭐 짠하달것 까지야 있나요 ㅎㅎ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꼭 짜고치는 고스톱 기분인데요 ㅎㅎ (그런 것 정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