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치고 회사에 출근!
8시에 4명이 모이기로 했는데 역시나 두명 밖에 안옴..ㅋㅋ
그나저나 이거 학교 다닐 때보다 병특하는게 더 널널하게 이거저거 다 하면서 사는 것 같당.
역시 특례는 특례인가..
회사에 매여있다는 것만 좀 부담이지 마음은 학교보다 더 편함.
으악..오늘은 부서 사람들이 대부분 출장이라 세명뿐이 없네.
이러니 업무가 안되지..ㅋㅋ
저번 주말엔 회사 체육대회 했는데 이게 운동하러 모인건지 먹으러 모인건지..
30분이 멀다하고 피자에 치킨에 족발에 배달시켜 먹더라..
현우 너도 디카 있던가?
나도 이번 주말에 사려고 몇주간 조사좀 했는데 캐논 파워샷 A70으로 낙찰했지.
올림푸스도 좋을 것 같은데 의외로 사람들 평은 안좋더라..
이름이 구려서 그런가?
여하튼..
저두 디카 있긴 한데..
있다고 하기에 좀 그럴정도로 별로 안 좋은 것이죠 음 -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