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때까진 깨닫지 못했지만… April 9, 2003 borafan 3 Comments 내가 게으르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앞으로 부지런하게 살련다.. 보라님 글이나 읽으면서;;; Share this:Click to share on Twitter (Opens in new window)Click to share on Facebook (Opens in new window) 관련 글 모음 또다른 관련 글 모음 흠냥.. 하루하루가 모여서 국화꽃향기 시골의사 아주대 강연
이게 뭐고..현우~
왜 안되노…그림이름…-.-;;
내심 기대하고 썼는데 …빨리 되게 해도..
설마..내 이름 쳐야..그림이름 뜨는게 아니겠지;;;
아 실수 했다 ㅠㅠ;;;
네 알겠습니다 ㅠㅠ;;;
^^;
드디어 글을 쓰셨네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