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진 깨닫지 못했지만…

내가 게으르다는 걸 오늘 깨달았다.

앞으로 부지런하게 살련다..

보라님 글이나 읽으면서;;;

3 thoughts on “이때까진 깨닫지 못했지만…”

  1. 이게 뭐고..현우~
    왜 안되노…그림이름…-.-;;
    내심 기대하고 썼는데 …빨리 되게 해도..
    설마..내 이름 쳐야..그림이름 뜨는게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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