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야, 나야.

홈페이지 잘 만들었네, 근데 만든지 얼마 안되었나봐~

나 없을 때 전화했었다며? 그러게 해줄 말을 잊고 있었다. 미안해^^;

ICU는 2월 24일에 개강하고 사람에 따라 22일, 23일 중에 기숙사로 짐을 옮길 것 같구나.

보고 싶다.

특히 Main 위의 흐릿한 흑백 사진이 호기심을 유발하는구나.

조만간 연락하자. 바바2

One thought on “현우야, 나야.”

  1. 오랜만이다 자슥..
    ICU개강이 또 기모임의 일정을 뒤흔들어 놓는구나 ㅡ.ㅡ;;;
    기모임 함하기 정말 힘들구만 ㅎㅎ
    담에 함 봅세~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