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유일하게 보던 미국 드라마가 프리즌 브레이크인데, 어제부터 시즌 4가 다시 시작됐다.
헐리우드 작가 파업으로 시즌 4는 16 에피소드만에 마쳤지만, 이번에 이어서 시작한듯.
시즌 1,2 이후에는 긴장감을 좀 잃긴 했지만, 예전에 보던 관성으로 계속 보고 있다.
예전 시즌에서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머혼은 안경을 쓴 지적인 모습도 잠깐 보여준다 -_-
그나마 유일하게 보던 미국 드라마가 프리즌 브레이크인데, 어제부터 시즌 4가 다시 시작됐다.
헐리우드 작가 파업으로 시즌 4는 16 에피소드만에 마쳤지만, 이번에 이어서 시작한듯.
시즌 1,2 이후에는 긴장감을 좀 잃긴 했지만, 예전에 보던 관성으로 계속 보고 있다.
예전 시즌에서도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머혼은 안경을 쓴 지적인 모습도 잠깐 보여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