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에고그램 테스트를 해봤었는데 (http://oksure.org/archives/1574 두번째 결과 참고 ㅎㅎ) 오늘은 연애능숙도 테스트라는 것이 있길래 해봤다.
역시 심심하신 분들은 아래 들어가셔서 해보시길.
http://www.enjoycell.com/index.html?source=2
위의 사진에서 밑줄 친 부분은 조금 정확한 것 같다. “언제부터 좋아하게 된건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라는 면은 나의 반푼이스러움을 잘 표현해 주는 것이고,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리면, 패닉에 빠집니다”는 나의 루저로서의 자질을 반영하는 것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