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시간 되면 쭉 보면서 내 생산성이나 효율을 증가시킬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겠다. Queueing Theory 가지고 모델을 만든 논문들이 있을 것 같은데 생각보다 쉽게 안 찾아진다. 오히려 practitioner들을 위한 교육이나 글이 더 많은 것 같다. 최근에 Morten Hansen 교수님이 Great at Work라는 책을 보내주셔서 앞부분을 조금 읽어봤는데 흥미로운 부분이 좀 있었다. 이걸 좀 더 수학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모델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