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브리핑 홍보

내가 이메일로 구독하고 있는 뉴스레터 중에 주로 보는 신문은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파이낸셜타임즈가 있다. 셋 다 장단점이 있는데 뉴욕 타임즈는 글을 잘 쓰는 것 같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토픽이 내 관심사랑 잘 맞는 것 같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유럽의 시각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근데 하여간 신문 뉴스레터들은 일단 영어라서 내가 읽는 속도로는 간단하게 훑어보면서 파악하는게 쉽지는 않다.

그런데! 최근에 내 “모르는” 후배가 뉴스레터를 하나 시작했다 해서 구독을 해 봤는데 내용이 너무 알차서… 내 블로그에도 소개를 한번 해 볼까 싶어서 글을 하나 쎄워본다.

이미지 퀄리티가… 픽셀 자글자글한게 정말 금융권에서 일했구나 싶기는 한데… 암튼 내용을 알차다!

그 뉴스레터 이름은 순살 브리핑인데 작명이 좀 촌스러운 느낌은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내용은 정말 순살이라고 부를만 한 것 같긴 하다. 매일 쓱 훑어 보는데 뉴스에 대해서 훑어 보기에 좋고, 무엇보다 그런 뉴스에 대해서 그 후배가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공부도 많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비록 이름은 촌스러워도 메일 뉴스레터에서 치는 드립은 안 촌스럽다…

드립이랑 짤방 같은 것 정말 잘 쓰는 듯. 나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는데, 너무 신세대처럼 느껴져서 나만 늙은 느낌적 느낌이 듬 ㅠㅠ

내가 샌프란시스코 있다가 애틀란타로 가고 나서 2-3년이 지난 후에 갑자기 정신이 들면서 들었던 생각이 실리콘밸리의 소식에 관심도 별로 없어졌고, 새롭게 개발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일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요새 순살 브리핑을 구독하면서 좀 이런저런 트렌드와 소식을 해설과 함께 접할 수 있어서 다시 좀 공부가 되는 느낌이다.

게다가 요새는 빠질 수 없는 유튜브 채널도 있는 것 같더라. 두 명이서 하는 거 같은데, 매일 뉴스레터 쓰고 유튜브 녹화하고 이게 거의 풀타임 잡일 것 같은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모건 스탠리가 아니라 백수 같은디… 아무튼 내용은 엄청 알찬 것 같다. 특히 유튜브 강좌는 좀 아는 사람 썰을 푸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나도 유튜브 좀 들으면서 금융이나 투자 같은 것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요새 사는게 바쁘다…

이틀 전에 올린건데 조회수가 300도 안 됨 ㅠㅠ 근데 이 두 사람 남녀 모두 아주 훈남훈녀인듯. 하긴 그러니까 모건 스탠리 다녔겄지…

이메일 뉴스레터는 잘 되는 것 같긴 한데, 유튜브 조회수가 안습이라서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들한테라도 소개를 하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을 하나 써 본다. 앞으로도 이런 추천 글이나 많이 써야겠다. 며칠 전에 쓴 줌 배경화면 글도 내용은 별거 없는데 그게 그나마 조회수가 제일 잘 나온다.

아무튼 순살 브리핑 이메일로 구독하려면 아래 링크로 가서 구독하면 되는 거 같고,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51845

유튜브 채널 구독 하려면은 아래 링크로 가서 구독하면 되는 거 같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lHlhp6Ug62sP8C6akctmQ

그리고 무슨 오픈 단톡방도 있던데, 거긴 비번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못 들어가봄 ㅎㅎ

이게 뭔 서비스인지 잘 이해가 안 되는 분들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무튼 너무 좋은 내용의 컨텐츠 열심히 만드는 거 같은데, 너무 안 떠서 힘 빠져서 관둘까봐, 나라도 미약한 힘을 하나 보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