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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자유게시판

  • 흠흠

    그림 이름두 만들어 줬는데 기념으루 글써줘야지~ㅋ
    (근데 ‘보라달’이라니…길복이오빠 미운 중*_*)
    오늘은 11시에 떡볶이먹구
    엄마랑 아빠두 시골내려가시구
    일찍자기두 싫구
    그래서 여기저기 글쓰고있는 중.^^:
    아직 떡볶이 소화될려면 멀은거 같애
    삽질 더하다가 자야지

    그 담요들고있는애말야
    약간 너랑 닮은거 같기두 하다.
    머리숱도 별로 없고, 얼굴도 하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