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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자유게시판

  • 그냥

    헤헤헤
    자려고했으나 또 여기저기 기웃대다가
    마지막으루 즐겨찾기에 등록되어있는 현우홈피에 왔찌룽 잘했지룽??
    히히
    그림이름!!
    소심해서 부탁도못했는뎅-.ㅠ 해주어서 넘 고마웽 ㅠ_ㅠ 흑을
    현우 오늘 노랑 초록 옷에 모자 쓰구 아주 귀여웠엥이야 키킥+*
      

    일이오빠랑 팀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엉.
    내가 그심정 아주 잘 이해해 크으흐흐
    ^ㅠ^ 아니야 실은 무지 재밌징?
    삽질은 마니해두 오빠가 왠만하면 화를 안내잖니. 사람이 무뎌서.
    -아 왜 난 자꾸, 태클이 걸어지지?? 흑을 못됐나보아.  
    아무튼 홧팅이양 뮤르르

    노래가사나 쭈릉 적어야지 오늘의 필꽂힌 노래!

    그냥’이라는 노랠 듣구있어. 10년도 더 되었어.

      
    그냥- 스쳐가는 거리만 바라보고 있었지 음 작은 차창 한 구석에 비춘 너의 모습

    그냥- 음
    지나가는 사람만 바라보려 했었지 음  
    멀어지는 네 모습을 볼 순 없었기에

    아쉬움인지, 그리움인지, 내 입가에 어린 작은 미소는

    흩어지는 햇살과 떨어지는 낙엽에 수줍게 고갤 숙이고. . . .

    문득_
    하고 싶은 말 생각해.. 너를 ㅅㅏ랑한다는 그 한 마디를

    좋은가사지?!!!!!!!!!!! +_+ 꺄루루
    노래도 들어야 최곤뎅-_ㅠ

    그냥 지나가는사람만 바라보려했대… 명문이야 명문. 어찌나 귀여운지

    그림이 마구 떠오르는 노래양 히히

    그럼낼 리허셜 잘하장^^~ 코웅. 바룽바룽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