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sure.org

Category: 자유게시판

  • Break Down

    저녁으로 꼼장어를 먹고 들어왔는데
    이번주 4일 중에 3일을 시험을 쳤더니
    들어오자마자 머리 속에 몇가지 생각만 남고
    그냥 쓰러져버렸다..

    몸이 많이 피곤해 하고 있던 모양이다

    할일이 있었는데 다 쩄다…
    그래서 결국 새벽에 이렇게 또 일어나고..

    좀 바보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일주일에 하루는 그냥 자고 싶을대로 자도 되지 않을까
    라고 많이 위로해 주고 있는 중이다…

    하늘을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