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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마셔본 술

    어쩌다 기획의도를 알 수 없는 술자리에 휘말려서
    바카디를 3분의 1병 정도 먹고 디졌다 -_-

    아침에 배에 구멍날거 같애서 해장국 먹고
    집에 와서 자고
    일어났다가 다시 자고
    일어나니까 지금이다 후 -_-

    오늘은 정말 공부하고 기타 좀 쳐야겠다 ㅡㅡㆀ

    다시 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