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sure.org
Search
Category:
자유게시판
국화꽃 향기 中
May 22, 2003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뿐입니다.
……..
←
Previous Page
1
…
118
119
120
121
122
…
374
Next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