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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에 잘 도착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많은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은 신병이라 많이 외롭지만, 3월 쯤에는 나가게 될테니 그 때를 생각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들 나중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