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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murgirl

  • 우아 멋진 현우의 홈피잖아!

    ㅋㅋㅋ
    어때 제목 좋징? 흐흐흐^–^

    아주 홈피두 만들구.. 멋지지 모야.. 나도…….. 만들고시퍼서
    하루 공부하다가 다 쫑났어 _-_ 동생이 좀 가르쳐줫는뎅
    너무 귀찮은거있지..호호호…

    -_- 하지만 나도 홈피가 갖구싶어.
    현우야 니 홈에 기생하면 안될까? 호호~ 게시판하나만 줭~~

    뮤르르;
    오늘은 비가오네 촉촉촉
    쪼금 맞았지 모야
    그리고 오늘 또 난 지각을 했넹
    아주 짤리겠어 큭큭

    하지만현우
    지각이 나보다 많다면
    정말정말 멋진걸..

    헛소리 냐룽룽
    헛소리로 수다를 한 두시간쯤 떨엇으면 좋겠엥 아주 딸기쥬스를 마시며

    하지만 난 오늘 노래만 뮤르르 듣고있엥..
    겨울은 가고’라는 노래를 들엉.
    겨울이 가는 것도 슬픈데
    봄날이 가는건 더 슬플꺼야
      

    하지만현우
    홈피탄생을 늦었지만 너무 추카해^^

    참. 애기담요를 아직두 덮고잔다는말은 너무 깜찍했엉 +_+
    나도 그런 노란솜이불이 있었는데…. 엄마가 버렸지 모야..
    너무해 그치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