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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kimyoujin

  • 울 신합 악장 현우야~~

    늘..신합을..맘에 담고 사는 듯..보이는 구나…

    녀석…^^;;

    이토록..신합을…추억하고..그리워하는데..

    네가..어찌 악장을..한게…당연한 일이 아닐 수 있겠니…

    지금도..이렇게 신합을 추억해주는…

    너희가 있기에…

    난..그때의 그 기분들을…다시..느끼곤 한단다….

    앞으루..또 죄송하단말..하면..밥 쏘라고..할테야…ㅋㅋ

    근데..나..살찌면..안돼요…ㅎㅎ

    무슨 말인지 알지요?

    만약 너에게 아쉬움이 있다면….

    지금 하고 있는 것에…열정을…쏟아부으렴…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

    예전에도 그래왔고..앞으로도..그렇게 하고 싶은…

    내 삶의 방식이란다…

    신합에 대한..사랑을…계속해서..간직하는….

    그리고..열정을..가지고..살아가는…

    나의 악장이..되어주길…

    그럼…

    p.s. 몸생각해서..술도..적당히..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