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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생들에게 해주는 조언

조단 피터슨 교수 관련 최근 글

여기 하버드 강연에서는 피터슨 교수가 요즘 대학들이 왜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질타를 하고 있다. 대학교가 그런 얘기를 해주지 못하는 것과는 별개로 각 개인도 대학에서 말하고 생각하는 능력을 최대한 키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보면, 분명 열심히 살았었지만, 이런 조언을 당시에 듣고 대학생활을 했다면 또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든다. 현재 대학생인 사람들은 이 비디오를 보고 동기부여가 좀 되었으면 싶다.

자막 전문

[인터뷰어] 피터슨 박사님, 책임감이라든지 서로 존중하는 덕목이라든지 그런 아이디어들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생각에는 교수님께서 학생들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정책반대시위 같은 운동권에서 많이 사용되는 전략들에 대해서요. 그렇다면 실제 사회에 자신들이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는 어떤 조언을 해주겠습니까? 특히 여기 하버드에 있는 학생들을 위한 조언이 있습니까?

[피터슨] 그럼요. 훌륭한 책들을 읽으세요. 정말로요! 여러분에게는 대학에서 4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사회로부터 허락받아 여러분의 삶에서 특별히 따로 잘라 내놓은 시간이죠. 그 기간은 여러분에게 정체성을 부여해주기도 하죠. 그것도 아주 수준 놓은 정체성을 말이죠. 게다가 자유로운 신분이기도 하죠. 그런 걸 누릴 시기는 인생에 다시는 없어요. 뭐랄까 여러분은 사회에서 존경받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죠. 바로 ‘대학생’이라는 정체성 말이에요. 동시에 여러분이 얻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완벽한 자유도 부여받은 상태란 말입니다.

[피터슨] 게다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은 대학도서관까지 있잖아요. 여기 도서관은 상상 이상으로 지적이고 유창한 사람들의 저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그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단 말이에요. 여러분 중에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내가 그 사람들 생각을 왜 배워야 하는데?” 뭐 이런 생각들을 할거에요. 직장을 잡기 위해서 배워야 해.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 배워야 해. 학위를 받기 위해서 배워야 해. 다 말도 안 되는 소리에요.

[피터슨] 여러분이 대학에 진학해서 교육을 받는 이유는 세상에서 자기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고 또 그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기 때문이에요. 그게 바로 힘이자 권력이에요. 제가 ‘힘’이라고 말할 때는 정말 좋은 의미의 힘을 말하는 거예요. 권위, 영향력, 존경할만한 사람, 능력 있는 개인, 그런 걸 말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대학에 와서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기술을 연마해야 하는 거예요. 바로 그 가장 중요한 기술이란 명확하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어요.

[피터슨]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장을 표현하는데 대가 수준에 이르게 되면 여러분은 정말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어요.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여러분이 그 모든 것에서 승리할 때, 여러분 주위의 모두도 함께 승리하게 된다는 거죠. 왜냐하면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을 생각해 보면 그건 마치 뭐랄까 여러분이 일종의 ‘로고스’ 또는 ‘초월자’가 되어가는 과정인 거에요. 전 세계에 빛을 비춰주는 것과 같죠. 그것보다 더 흥분되고 더 멋진 일이 어디 있겠어요? 대학에 가는 이유가 직업을 갖기 위한 훈련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는 학생들도 있겠죠. 그것도 좋아요. 직업도 없이 컵라면이나 먹으면서 피시방에서 게임이나 하는 것에 비교하면 훨씬 낫죠. 하지만, 음. 하지만, 아 참고로 저는 게임에 대해서 특별히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학을 다니는 데는 그보다 더 큰 목적이 있어요. 대학들이 그런 목적을 학생들에게 일깨워줘야 하는데 못하고 있죠.

[피터슨] 저는 하버드 학생들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압니다. 여기에서 5년 간 교수로 있었거든요. 여기 학생들은 정말 엄청나요. 여러분들은 정말 엄청나다고요. 여러분들 모두 다 세상을 씹어먹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분이 스스로를 변화시켜서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역사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현명한 모습으로 변화해 나간다면 여러분은 정말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일이 사회에 좋은 일이면 더욱 좋겠죠.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들 일 거에요. 왜냐하면 여러분 스스로가 변화해 나가며 모든 영혼의 힘까지 다하여 선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는 것보다 삶의 비극에 맞서 싸울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없거든요. 이 모든 지혜를 대학들이 다 잊어버렸어요.

[피터슨] 그러니까 요새 아무도 인문학을 공부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당연해요. 요즘 인문학은 완전히 망가졌거든요. 망가졌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이런 얘기를 학생들에게 해주지 않는다는 거에요. 생각해 보면 완전 당연한건데 말이에요. “생각하는 법을 배워라.” “말하는 법을 배워라.” “읽는 법을 배워라.” 이것만 익히면 여러분은 슈퍼히어로 같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각 개인이 엄청난 힘을 얻게 되는 거죠. 저는 정말 대학들이 왜 학생들에게 이런 얘기를 안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어려운 얘기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긴데 말이죠. “내가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어? 정말이야?” 네! 정말로 그렇게 될 수 있다니까요!

[피터슨]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놀라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인류 전체가 정말 수천 년 동안 노력해 왔어요. 여기에 있는 학부생이나 대학원생들에게 그런 놀라운 기회를 주기 위해서요. 모든 사람이 정말 여러분들이 여기에 와서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현실이 되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여러분이 해야 하는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억압받고 있는지 피켓 흔드는 시위나 할 게 아니고요.

[피터슨] 얼마 전 예일대학 학생들이 자신들이 받는 억압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걸 보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우리는 지배계급에 반대한다!” 아니야, 아니야… 너희가 바로 나중에 그 지배계급이 될 사람이라고. 여러분은 아직 어리잖아요. 여러분이 지금 부자가 아닌 유일한 이유는 여러분이 아직 나이가 적기 때문이에요. 정말로요! 나이가 부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지표일 뿐이에요. 흔히 말하는 욕 먹는 상위 1% 사람들 한번 보세요. 대부분 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왜 그래요? 여러분이 살면서 어느 정도 적당히 성공하면 그 결과는 결국 유망한 젊은 시절이 부유한 늙은 시절로 바뀌는 거예요. 그 교환이 일어나고 나면 여러분은 완전히 늙어버린다고요. 그런 거래를 여러분이라면 하시겠어요? 여러분의 젊음을 그렇게 바꾸시겠느냐고요. 개인의 경제력을 생각할 때 나이에 의한 요인을 제외하고 나면 완전히 달라 보일걸요. 당연히 나이 많은 사람들이 돈이 더 많죠. 생각이 있으면 살면서 내내 당연히 돈을 계속 모아왔겠죠. 그게 불공평한 겁니까? 여러분이 70살이 됐을 때 가난에 허덕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살면서 돈을 모으게 되는 거죠. 그게 어떻게 불공평한 겁니까? 당연히 나이 70 되어서 가난에 허덕이고 싶을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피터슨] 정말 대학들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안 가요. 신입생이 첫날 학교에 올 때부터 얘기를 해줘야 해요. 여러분은 영웅적인 사명을 수행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요. 여러분의 잠재력을 키워서 누구도 꿈꾸지 못한 수준으로 명확하게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내야 한다고요. 그렇게 해서 졸업을 하면 여러분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고요. 그게 바로 여러분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에요. 그 대신에 대학들이 여러분에게 뭐라고 가르쳐요? 세상은 정말 억압적인 곳이야. 너희는 아마 그 억압받는 사람들 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에 깔려 있을거야. 그리고 너희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그런 상황을 바꿀 순 없을거야. “가부장제를 철폐하라!”라는 팻말 흔드는 것 정도 할 수 있을까? 정말 나약하고 한심합니다. 학생들에게 이런 짓을 하고 있다면 대학들은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최소한 이런 걸 지켜보는 저 스스로는 너무 당혹스럽네요.

[피터슨] 그러다 보니 저는 공개 강연에서 학부모들한테 애들을 그냥 직업훈련소에 보내는 게 낫겠다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최소한 뭔가 쓸모 있는 것을 배우긴 할 테니까요. 저 같은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한다는 건 끔찍한 일이죠. 왜냐하면, 저는 음 가장 높은 수준으로 훈련받은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여러분 자신과 사회 전체적으로도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도대체 왜 대학들이 이런 것을 잊었을까요? 아마 포스트모던 네오막시즘 때문이겠죠. 이 철학들은 그 속에 엄청난 원한을 품고 있고, 사회가 억압에 기반하고 있다고 보며, 집단정체성을 중심으로 사고하게 만들죠. 어휴 정말 너무 한심합니다.

[인터뷰어] 여기 많은 학생들이 대학교육의 목적에 대한 피터슨 교수님의 의견에 동의할 것입니다. 특히 하버드에서 공부하는 이유는 생각을 명확하게 하는 법, 읽고 쓰는 법을 배우고, 비판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라고요. 하지만 하버드에서는 최근 이런 얘기들이 많이 오갑니다. “좋은 삶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하버드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기술을 얻고 그러고 나서 졸업을 하게 되면 그 뒤에는 그 능력을 갖추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피터슨] 세상의 불필요한 고통을 멈추는 데 노력하세요. 그게 바로 여러분의 일입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의 사명이라고요. 졸업한 후에 무엇을 할까라 묻는다라. 만약 여러분이 생각을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고 능력을 갖추고 졸업을 한다면, 세상에는 여러분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러분들은 그걸 따라가지도 못할 거에요. 저는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다른 분야에서 일하는 아주 능력 있는 사람들을 자주 지켜봐 왔습니다. 정말 상상 이상으로 능력 있는 사람들 얘기에요. 그런 사람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리면 도움이 되겠네요.

[피터슨] 첫째로, 그 사람들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탐욕적인 것도 아니고요. 그 사람들 삶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가 자기처럼 엄청난 능력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들을 발굴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기회의 문을 최대한 빨리 열어주려고 하죠. 거기에서 정말 큰 기쁨을 느끼거든요. 성공한 사람에게는 성공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찾아서 키워주는 것보다 더 본질적으로 의미가 있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자 봐라. 저기에 좋은 기회가 있네. 한 번 해보겠나?” 여러분은 그러면 그 일을 또 엄청 잘 해내죠. “아주 잘했어! 여기 다른 기회가 있는데 또 한 번 멋지게 해보겠나?” “엄청 능력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축적한 부를 쥐고 있으려고만 하고 아무하고도 나누려고 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완전 어설픈 생각이에요.

[피터슨] 그러니까 여러분은 졸업 후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걱정도 안 해도 돼요. 만약에 여러분이 대학에서 여러분이 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모습의 절반이라도 된다면 말이죠. 사람들은 여러분에게 기회를 주지 못해서 아주 안달일 거예요. 그 기회를 다 활용하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말이죠. 그러니까 크게 고민할 필요도 없는 점이에요. 세상은 언제나 제대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절망적으로 부족합니다.

[피터슨] “내가 세상에서 쓸모가 없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하버드 학생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돼요. 이미 세상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아냈어요. 이미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아냈다고요. 사람들은 이미 세상을 황금 쟁반에 받쳐서 여러분 앞에 갖다 놓은 셈이라고요. “자, 받아. 이 세상은 네 것이야.” 라고요. 그러면, “좋아!” 대답하고 스스로를 갈고 닦아서 세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야죠.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게 바로 모두가 원하는 바에요. 여러분 부모님이 원하는 것이기도 하고 여러분 스스로도 원하는 것이죠. 여러분도 이미 알고 있어요.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바라는 것이기도 하고 남자들이 여자에게 원하는 것이기도 해요. 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자기자신이 되는 거죠. 인간의 가장 중요한 능력은 명확하게 표현된 말이에요. 신성한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죠. 그보다 더 강력한 능력은 없어요. 다른 능력들은 비슷한 축에도 못 낄 정도라니까요. 그러니까 만약 여러분이 그걸 믿지 않으면 뭔가 여러분의 우선순위가 잘못되어 있는 거에요. 솔직히 하버드 학생으로서 왜 그런 가능성에 대해 믿음이 없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여러분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이미 세상의 맨 꼭대기에 앉아있는 셈이에요. 여러분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보이세요. 여러분의 그런 지위를 잘 활용해 보라고요. 세상에 나가서 잘못된 것들을 바로잡으세요. 세상에 해결해야 할 잘못된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피터슨]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스스로에게 최대한 많은 책임을 지우는 거에요. 감당할 수 있을지 두려운 수준이 될 때 까지요. 그러면 그 책임들을 들어 올리려고 하면서 여러분은 더 강해질 거에요. 그러고 나면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며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묻지도 않게 될 거에요. 그때가 되면 삶의 의미라는 게 워낙 자명해 질 거 거든요. 최소한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는 없어도 될 고통이 너무도 많이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거야.” 분명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 겁니다. 그럼 가서 그 일을 하세요. 그러면 세상에는 고통이 줄어들게 될 겁니다. 80살이 되었을 때 인생을 돌아보면서 내가 세상에 있었기에 고통에 신음하는 사람들이 줄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고통을 줄이는 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데는 궁극적인 운명론적 이유나 유신론적 믿음이 필요한 것도 아니잖아요. 세상의 고통을 줄인다는 것은 단순히 실용주의적인 효용을 넘어서는 가치가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우리가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현실 외에 초월적인 현실로도 이루어져 있거든요. 현실에 대한 인식은 차치하고라도 고통을 줄이는 건 좋은 거죠.

[피터슨] 그래서 제가 빌 게이츠 같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아주 좋은 본보기에요. 그는 동시에 다섯 가지 주요 질병을 없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소아마비 없애려고 하고 있고, 또 뭐였더라. 말라리아! 맞아요. 말라리아도 없애려고 하고 있죠.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면 빌 게이츠가 하는 일을 한번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도 그와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나 생각해 보세요. 그런 삶이면 좋겠죠. 피터슨 교수님, 불필요한 고통을 끝낸다는 아이디어를 이야기해주셨는데요. 그리고 또 인생을 그에 헌신한다는 아이디어도요. 최소한으로 얘기했을 때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너무 당연한 일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