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버(Dauver) – 아고라에 썼던 글 (5)

원문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5998

(오늘은 형식을 좀 바꿔서 제 글을 먼저 쓰고, 숙제를 그 뒤에 쓰겠습니다.)

마음 속으로 정했던 1주일이 거의 다 됐네요.
이제 슬슬 글을 쉬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만나면 헤어지는 것이고, 헤어짐은 또 다른 만남을 위한 약속이라고 누가 그랬던가요.
“시작”이라는 말 자체가 “끝”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겠지요.

아무튼 이게 고수와 하수의 차이인 것 같네요.
고수님들은 퍼내도 퍼내도 바닥이 보이지 않는데,
저 같은 하수는 며칠 글 쓰지도 않았는데 이제 슬슬 밑천이 떨어져 갑니다. ㅎㅎ
(매일 새벽 마다 글 쓰는 것 보면서 ‘저 놈 오래 못 가겠구나’ 짐작하신 분도 계실 것 같네요.)

지금까지도 그리 좋은 글을 썼던 것은 아닙니다만,
완전 들통나서 망신당하기 전에 알아서 깔끔하게 물러나려 합니다.

다시 돌아올 때는 또 새로운 내용물을 채워서 오겠습니다.

—–

물러나기 전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제가 요 며칠간 “숙제”라는 이름으로 몇 가지를 다우버에 추가했었습니다.
그 외에 제가 알고 있는 정보 수집, 관리 방법 몇 가지에 대해서도 공유를 했었습니다.

물러나는 자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도 숙제를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는 좋은 정보를 여러 곳에서 공유해 주세요.
농사를 지으신다면 농작물에 대한 정보일 수 있고,
송아지를 키우신다면 송아지 사육방법에 대한 정보일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을 하신다면 온라인 홍보 방법에 대한 정보일 수 있고,
주부이시면 살림하시는데서 얻으신 노하우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 정보가 잘 어울릴만한 커뮤니티는 각자 찾으셔야 하겠지만요. ^^;)

더해서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정보들과 이 글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아고라만이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도 좀 퍼뜨려 주십시오.
(아고라 때문에 세상이 흔들린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고라는 정말 대한민국 전체의 극히 일부분입니다.
아고라에서 제가 본 최대 조회수의 글이 1,000,000회, 백만 조회입니다.
이게 다 서로 다른 사람이었다는 말도 안 되는 가정을 해도
전체 인구의 2% 정도네요. 경제 인구를 2천만이라고 해도 5%입니다.)

야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MLBPark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PGR21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학생이라면 동아리 게시판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개인 블로거라면 자기 블로그에 글 쓸 수도 있고,
네이버 지식인에서 활동하시는 분이라면 지식인 답글을 쓸 수도 있고,
어떤 메일링리스트에 가입되어 있으면 해당 메일링리스트에 글을 쓸 수도 있겠지요.

인터넷은 일종의 확성기입니다.
확성이 무지하게 잘 되는 사상 초유의 초대형 확성기입니다.

다만,
그 확성기에서 별 볼일 없는 이야기만 나오게 할 것인가,
매일매일 귀담아 들을만한 이야기가 나오게 할 것인가는
절반은 판 깔아주는 사람 몫, 나머지 절반은 여러분의 몫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고라에 글 쓰면서 처음으로 찬성을 눌러주시길 부탁드렸던 것 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기를 원하신다면, 찬성 한 번만 눌러주십시오.
(찬성/반대 누르는 것도 확성기를 사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최근 일 주일간 “나는 너, 너는 나” 라는 말에서 느낀 점을
저는 저 나름대로 행동에 옮겨 봤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며칠 전 “어제 새벽 미네님 글 보고 만들어 봤습니다” 라는 글로 시작했듯이
“어제 무명학생 글 읽고 써 봅니다.” 라는 식으로
공감과 나눔의 릴레이가 마치 행운의 편지처럼,
(어떤 분이 댓글 달아주셨던) 행복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로 한 분이라도 더, 예전의 저 같은 눈팅만하던 차가운 누리꾼에서
능동적인 따뜻한 누리꾼이 되실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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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간단한 인사 말씀은 드린 것으로 생각하고,
제 이야기를 잠시 드리고 글을 맺겠습니다.

저는 평생을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교육을 받으며 자란 학생입니다.
말이 도움이지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께서 내주신 세금,
또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게 보낼 시간을 희생하며
만들어 주신 자원으로 공부해 온 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크고 나서 한 번도 여러분께서 이렇게 투자하셨던 것을
어떻게 돌려드려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을 잊어본 적 없습니다.

비록 다우버, 알량한 사이트 하나 만들었다고 그 투자의 이자나 갚아지겠습니까마는,
언젠가 한 번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라는 도화지는 부모님께 받은 것이지만,
그 위에 그려진,
지난 일주일간 글을 썼던 “무명학생”이라는 그림은
여러분들께서 그려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말로 다우버는 제가 구현을 했지만,
결국 여러분들 손으로 만드신 것입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삶을 살게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에도 수 십번 흔들흔들하는 것이 사람 마음이니까요.

다만 지금 느끼는 이 마음, 이 생각 잊지 않도록
항상 치열하게 고민하며 보다 나은 세상에 대해서 꿈을 꾸며 살겠습니다.

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라고 오노 요코씨가 말했듯,
큰 꿈이든 작은 꿈이든 다 같이 꿈을 품고 살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모여서 도란도란 같이 꿈 얘기를 나누어 볼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난 일주일간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과 정말 즐겁게 소통했습니다.
다우버와 제가 가졌던 문제의식에 다함께 관심을 가져주신 점과
제 보잘 것 없는 글에 적어 주셨던 따뜻한 댓글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었던,
그리고 하게타카 주제가 가사로도 쓰였던,
에밀리 브론테가 쓴
“Riches I hold light esteem (부귀영화 다 부질없네)” 시의
마지막 구절을 붙여 넣고 글을 맺습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삶에도 죽음에도 인내할 수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를.

(다우버 문 닫는 건 아니고요 ㅎㅎ 저에게는 이제 다시 공부할 시간이 다가왔네요.
혹시 사이트가 잘 안 돌아가는 것이 있거나
‘이런 기능 있으면 좋겠다’ 싶은 것 있으시면

[1] 다우버 사이트 왼쪽에 feedback이라는 버튼 누르면 써 넣으실 수 있고,

[2] 또는 경방에 “[다우버] ~~~ 해주세요.” 라는 글 제목으로 요청을 올리시면
제가 간간히 들어와서 “다우버”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월 19일

이름 없는 학생 올림
http://dauver.com

제가 썼던 글 목록
파이어폭스, 위키백과, 추천드리는 책 몇 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4284
아이튠즈와 외국 대학 무료 강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2811
외국 뉴스 번역해서 받아 보기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11005
다우버 첫 소개글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508423

[역시나 마찬가지로 막 퍼가셔도 될 뿐 아니라, 제발 퍼 가 주세요.
원래 정보는 자유롭고자하는 속성이 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옛날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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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제들.
(어제 숙제 내주시는 분들이 없다고 살짝 투덜거렸더니
숙제가 산더미로 떨어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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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ian K
숙제를드릴까요? … NHK방송국을 추가해주십시오 일어공부에는도움이되더이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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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추가했습니다! 저도 써 보니 좋더라고요.
“다우버 자료”의 [일본외신] 메뉴 아래에 [NHK]라는 항목으로 넣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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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Kidd
이거 어떠세요 생각해보세요dauver 보다는 daugle 다우글이 이름이 좋아보입니다부르기도 쉽고 친숙하기도 하고 순우리말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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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미 지어 놓은 이름이라 우선은 별 수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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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유매국사형
감사합니다. 멋진 능력자님. 크게 뜨겠는데요! 완전 대박입니다. http://dauver.com/data 이곳이 홈으로 되어있네요. http://dauver.com/을 누를때 홈으로 뜨면 더 편리할 것같아요. 자주 애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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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잘 이해가 안 되어서 다시 여쭤봅니다.
http://dauver.com“으로 접속을 하면 자동으로
http://dauver.com/data“로 연결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음… 만약에 그렇다면 그 이유는 지금의 저로써는 파악이 안 되네요 ㅠㅠ;;;;
혹시 기회가 되시면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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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다행(?)입니다.. 뚝딱은 아니었군요.. 보름~ ^^ 저는 처음에 다우버를 봤을 때 사업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디어가 좋으니까요.. 제가 너무 머니만 생각하는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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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생각하는 것이 어찌 나쁜 행동이라고만 하겠습니까.
다만, 저는 다우버라는 사이트를 만들면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비영리 재단 같은 쪽에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기업은 태생적으로 주주(shareholder)의 이익을 공공(stakeholder)의 이익 위에 놓을 수 밖에 없는데,
다우버는 공공의 이익이라는 것을 더 증진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만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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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gaya
초기 화면으로 옮겨가는방법이 힘든거 같습니다. 계속해서 업데이트및 홍보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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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께서 지적해 주시는 문제점인데
아직 어떤 것이 문제인지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혹시 시간 되시는 분께서 따로 글 하나를 써서 지적해 주시면
제가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귀찮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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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0.feedback
이메일을 적어야하니까 불편하네요..
feedback의 이메일 기본값을 님의 이메일로 하는 것은 어떤가요?

1.검색
search_button(open & close)가 오른쪽 멀리에 있어서리
눈으로 쫓아간 후 선택해야 하니까 불편하네요..

2.아고라 베스트(베스트)
타이틀(?)의 ‘반대’와 ‘스크랩’이 2줄로 나오는 것보다는 1줄인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날짜도 1줄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3.아고라 베스트(경제)
필명으로 검색한 다음에 [최신순]을 선택했는데
번호 순서대로 나오지를 않네요. 거의 번호순인데 중간중간 뒤섞여 있어요.

4.단어장(단어목록)
[퀴즈보기]의 각 항목의 글자색을 달리하거나 해서리
각 항목이 구분되었으면 좋겠어요..

5.단어장(내 단어장)
[퀴즈보기]버튼을 눌렀더니 [사전]으로 넘어가네요..
이게 아닐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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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 피드백 시스템은 저도 제3자의 것을 쓰는 것이라서 어떻게 고쳐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http://dauver.com/comment 에 글 남겨주셔도 되고요,
dauver.admin@gmail.com 으로 메일을 직접 주셔도 됩니다.

1.
버튼을 제목 왼쪽으로 옮겼습니다.

2.
이왕하는 것 추천, 반대, 스크랩을 아예 한 줄로 모아 봤습니다.

3.
음. 이건 저도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저는 “상승미소”님으로 검색해서 “최신순”을 누르면
날짜 순서대로 정렬 되는 듯 하거든요.
혹시 룰루랄라님께서 검색하셨던 과정을 적어주시면
프로그램의 잘못된 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
넵. 색깔을 넣어봤습니다.

5.
그러네요 -_-; 고쳤습니다 ;; 감사합니다. ( _ _ )

*****

나너너나

어느 페이지에 들어가든 말이야…

1. 다우버 로고 모양을 누르면 맨 처음 다우버 켤 때로 돌아가게 해줘..
다음이나 네이버도 그러잖아..한 참 헤매서 깊이 가도 로고 누르면
원래 초기화면으로 복귀….

2. 그리고 바탕화면에 즐겨찾기로 만들어두고 재부팅후에 클릭하니
그냥 구글페이지로 들어가네….이거 즐겨찾기 아이콘으로는 안되나?

불편과 불만이 최고의 상품을 탄생시킨다고 누가 그러드만…
수고해…좋은 학상…

—–

1.
예. 지금 로고가 안 달려 있는 부분은 “다우버 자료” 밖에 없는데요.
이것은 어차피 다른 페이지를 밑에 불러오는 것이라서 최대한 공간을 절약해 보려고 그랬습니다.

이 경우에도 제일 위에 보라색 가로로 된 긴 띠 같은 것 보이시나요?
그 긴 띠 제일 왼쪽에 보면 “Dauver”라고 흰색 글자로 로고가 작게 달려 있습니다.
이걸 누르셔도 다우버 첫 화면으로 갑니다.
그리고 그 옆에 각 서비스 이름을 누르시면 각 서비스 첫 화면으로 가고요.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_ _ )

2.
두 가지 방법을 설명드릴게요.

첫째는 기존에 있는 다우버 바로가기 아이콘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기존의 다우버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더 나올겁니다.

거기서 제일 밑에 “속성”이라고 써 있는 항목이 있을거에요.
그 항목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나올겁니다.
거기서 “URL:” 이라고 된 부분은 “http://dauver.com/”이라고 바꿔주세요.
(아마 예전에는 “http://google.com/” 이라고 되어 있었겠네요.)

두번째 방법은 사이트에서 바로가기 링크를 아예 다운로드 받으시는 겁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제가 사이트 왼쪽 위에 “다우버 바로가기 다운로드”라는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그냥 클릭하지 마셔도 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시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눌러서 저장해 주셔도 됩니다.

그러면 아마 다운로드 받으신 그 아이콘은 잘 작동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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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
번역 기능을 사용하면 너무 느려지거나 컴퓨터가 아예 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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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번역 기능은 구글의 기술을 얻어서 사용하는 것이라서
지금으로서는 어떻게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OTL

*****

OO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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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이트 만들었던 과정에 대해서는
http://dauver.com/intro/howtomake 에 틈틈히 정리해 놓을 생각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와서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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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래로 유보할 수 있는 행복은 없다고 믿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매순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