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열심히 해라.

오랫만에 홈피 정리할 생각이 들었나 보구나.

어느새 군인이 된지도 반년이 지나 가는구나.
어떠냐?

입대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현실이…
또 입대 할때의 각오와 지금은…..

흔히 얘기하는 \”촛뱅이는쳐도 국방부 시계는 돈다.\” 는
선배들의 이야기대로 굴러 가는 거는 아닌지?

아버지는 요새 중국어 공부에 흠뻑 빠져 있단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봐라.
그게 즐거움 아니겠나.
특히 너의 현재 같은 위치에서는……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