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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하루하루가 왜이리 빨리 가는지

목표했던 날들이 다가온다는게 걱정되면서도 한편으로 저에 대한 기대감에 설레기도 합니다 ;;

요즘은 날씨가 좋아 가끔 친구들이랑 점심시간 때 밖에나가 소풍온 기분으로 도시락을 먹곤 하는데요.

잔디밭에 친구들이랑 누워서 하늘을 보면서 가을이 옴을 느껴봅니다.

음… 가을이 뭐 고독하고 슬프다고들 하는 반면에 전 가을에 되면 오히려 힘이 나는 것 같네요… ***

내일 공연하시는 데 가서 꽃다발 증정이라도 해야하는데 아쉽네요~

사진으로나마 내일 공연 꽃다발을 보내 드립니다.

행복하게 웃고계실 선배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