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화꽃 향기 中 May 22, 2003 oksure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차라리 말라 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나만의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 삶이 살아있는 시간은 당신과 함께할 때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