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요즘 몸이 아프던게
알고보니 장염이었던거 같다..
장염걸리면
아무것도 안 먹인다는데..
갑자기 먹고싶은게 늘어나고 있다

오늘 저번달 전화비가 나왔는데
또 동생 폰의 2배가 나왔다 에휴
있다가 아빠 들어오시면
또 한 소리 들을거 같다
아마 요금제를 바꾸라고 할 것 같다
아니면 폰을 없애든지 -_-

요즘 사는게 참 고달픈 것 같다..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