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가 36Icho 대표 되었단다.

현우야.

너처럼 .

땅이가 Icho 출전하게 되었단다.

오늘 회사에서도 진급자들 축하하는 자리에서
우연히 부재중 문자로 알게 되었단다.

정말 너의 형제들은 자랑스러운 아들이라고
안동 할머니하고 할아버지가 말씀 하셨단다.

아버지도 엄마도 자랑 스럽게 생각한단다.

향후에 어떻게 되는가 하는거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말고
항상 현실을 인정하고  그시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라고
이야기 하고 싶구나.

그래.
기분 좋을때는 좋게,
또 안좋을 때는 안좋게 하는 게 사람 아니 겠나?

현우야  시간 잘 보내라.

One thought on “땅이가 36Icho 대표 되었단다.”

  1. 안그래도 영우 홈페이지에서 아버지께서 쓰신 글을 옮겨오려고 했는데, 제 홈에도 글을 남기셨네요 ^^ 영우 이번에 선발된 것 정말 기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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