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핑

일상이 많이 심심했으니 했겠지?

그냥 오늘 이 보도를 듣고 보면서
몇몇 생각이 좀 났다

뭔가 그런 순간적인 육체적인 쾌락을 넘는 뭔가가 있지 않을까
그런게 보통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뭐 그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도 아니고
워낙 놀랄 일이 맨날 터지는 세상이라
새삼 많이 놀라지도 않았지만 내 생각을 다시 들게 해주는 계기 정도는 되는 듯.

\”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셨지.
감정은 별거 아니란다. 감정에 휩쓸려선 안돼.
감정을 넘어서는 뭔가가 있을 거란다.
언어의 한계로 그 감정을 넘어서는 뭔가를 우리가 다시 \’감정\’이라고 표현할지라도
분명히 존재한단다.\”

그 감정을 넘어선, 더 넓은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것

찾게 된다면 得道 하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