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가지고 오는 건
정성헌
새벽이었다.
풀냄새였다.
풀처럼 자라난 새벽이 맑게 뒤척였다.
얼굴이었다.
살냄새였다.
살내음 그득한 얼굴이 낮게 울었다.
비가 가지고 오는 건
=================================================================
비가 갠 뒤에
비가 가지고 오는 맑음을 느낄 수 있다면
비가 가지고 온 공기의 내음을 마음으로 받아들 일 수 있다면
좀 더 비가 좋아질 것 같아^^
관련 글 (링크에 마우스를 올리면 요약 내용이 보입니다.)
- 새벽에 일어났다. (연관성: 4.6점)
- 사랑이 힘겹고 어려워 졌을 때 (연관성: 3.7점)
-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연관성: 3.6점)
- 어버이날 (연관성: 3.6점)
- Season 2 start! (연관성: 2.7점)



0 Responses
Stay in touch with the conversation, subscribe to the RSS feed for comments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