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야 힘내라.

저의 하나뿐인 남동생 영우가
중요한 시험을 이제 일주일 앞에 두고 있다.

항상 어린애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홈페이지에 가보니
많이 자랐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거쳐왔던 길이니 지금 그 시기에
얼마나 많이 불안하고 많은 생각이 들지
잘 알고 있으니…

조금만 기운을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길 멀리서(? ^^;)나마 기원하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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